올림픽은 인류 최대 문화 축제로 불리는데 스포츠와 문화를 대표하는 공간 이외에도
당일 올림픽 현장을 가리켜 '세계 최대의 언어 쇼케이스 현장' 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올림픽이 열리는 현장에서는 통역팀 300여개가 넘는 기자회견이 이뤄진다
그러면 이 올림픽에서 공식 경기 언어는 무엇일까?
바로 올림픽의 공식 경기 언어는
영어,프랑스,한국어,일본어,독일어 이다
각국을 대표하는 국가 대표 선수들은 종목 별로 해당 공식 경기 언어를 반드시 숙달 하고 있어야한다
올림픽이 열리는 현장에서
프랑스 에페 경기에서는 모든 경기 진행 용어가 프랑스어로 진행되며
일본 유도 경기에서는 모든 경기 진행 용어가 일본어로 진행되고
한국 태권도 경기에서는 모든 경기 진행 용어가 한국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전세계 각국의 국가 대표 선수들은 위의 해당 올림픽 공식 경기 언어를 반드시 숙달하고 있어야하며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도 70여개의 일본 전문 통역팀이 준비 되어
한국어,일본어,영어,프랑스,독일어,이탈리아어..등 실시간 송출
이외에
하위 통역 그룹으로 중국 북경어,그리스어,히브리어,헝가리어,인도네시아어,슬로바키아어,루마니아어...등등
60명이 넘는 동시 통역자들과 70명의 통역사들. 그리고 수백명의 언어 자원 봉사자들이 실시간으로 전세계에 송출하기 시작한다
요약
1. 올림픽에서 개.폐회식은 영어와 프랑스어로 진행되고
올림픽 공식 경기 언어는 한국어,일본어,영어,프랑스,독일어.등.이다
2.올림픽은 세계 최대의 언어 쇼케이스 현장이라고도 불린다
3.올림픽이 열리는 현장에서는 300여개 통역팀이 기자회견에 자리잡으며
60명 이상의 동시 통역자들과 개최국에서 지원하는 70명이 넘는 통역사들. 수백명의 언어 자원 봉사자들이 실시간으로 전세계에 송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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